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성윤 “‘윤석열 패싱’ 아냐…검찰보고사무규칙 따른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01-25 18:02
2020년 1월 25일 18시 02분
입력
2020-01-25 11:38
2020년 1월 25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2020.1.13/뉴스1 © News1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건너뛰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사무보고를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검찰보고사무규칙에 따라 적법하게 보고했다는 것인데, 대검찰청은 윤 총장뿐만 아니라 상급검찰청인 서울고검에도 보고가 늦었던 점이 해명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이 지검장은 25일 “검찰총장은 대부분의 사실관계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검찰보고사무규칙 제2조에 따라 우선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하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보고사무규칙 제2조 ‘보고절차’에 따르면 검찰 사무보고와 정보보고는 각급 검찰청의 장이 상급검찰청의 장과 법무부장관에게 동시에 해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장관에게 먼저 보고할 수 있다.
이 지검장은 윤 총장이 ‘대부분의 사실관계를 잘 알고 있는 상황’을 규칙에 따른 ‘특별한 사유’로 본 셈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23일 오전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사건 결재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윤 총장 지시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전결 처리했다.
이 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소속 검사장의 결재·승인 없이 최 비서관을 기소했다”며 “같은날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청법상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에게 위와 같은 사건처리 경과에 대해 사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사후보고 후 검찰보고사무규칙에 따라 대검찰청 상황실에도 보고자료를 접수·보고하려 했으나, 중요 보고를 상황실에 두고 오기보다는 대검찰청 간부를 통해 보고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회수하고 추후 절차를 갖춰 보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날(24일) 대검찰청 기조부장에게 검찰총장에 대한 사무보고 자료를 전달했고 이를 통해 검찰보고사무규칙에 따른 사무보고 절차를 이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검은 김영대 서울고검장 역시 추 장관보다 하루 늦은 시점에 사무보고를 받았다는 점을 들어 이같은 해명을 반박했다. 사무보고 자료는 24일 오후 11시쯤 고검 상황실에 접수됐다고 한다.
대검 관계자는 “서울고검장은 사실관계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검에 늦게 사무보고를 보낸 것은 중앙지검에서 주장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다고 보기는 곤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6
“두쫀쿠에 연가시를?” 기생충으로 만든 ‘괴식 디저트’ 화제
7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한 60대…“조상들 잘 되라고”
8
김민석 “합당 이슈가 與 갈등 일으키는것 바람직하지 않아”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6
“두쫀쿠에 연가시를?” 기생충으로 만든 ‘괴식 디저트’ 화제
7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한 60대…“조상들 잘 되라고”
8
김민석 “합당 이슈가 與 갈등 일으키는것 바람직하지 않아”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한동훈이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았다…선관위 문의한 뒤 가격 정해”[정치를 부탁해]
술 마시고 택배 배송한 50대…고객과 말다툼하다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