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의 꽃’ 총경 92명 승진…여성 9명 역대 최다
뉴스1
입력
2019-12-31 16:13
2019년 12월 31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찰청은 31일 김승혁 경찰청 홍보협력계장을 포함한 경정 92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이번 인사는 Δ생활안전 Δ수사 Δ여성청소년 Δ112 Δ교통 등 현장 부서 근무자와 수사분야에서 적극 선발했다.
현장 근무자는 생활안전 20명, 수사 14명, 사이버 2명, 교통 6명 등 총 42명으로 전체 45.7%에 해당한다.
또 여성총경 승진 예정자는 역대 최대다. 2018년 4명, 올해 6명 수준이었지만 내년 승진예정자는 9명이다. 본청 2명, 서울 3명, 부산 1명, 경기남부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순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대상 치안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경찰관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