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협상 결렬…노조 부분파업 돌입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1 07:46
2019년 12월 21일 07시 46분
입력
2019-12-21 07:46
2019년 12월 21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르노삼성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노조는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21일 르노삼성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집중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임단협이 결렬됐다.
사측은 900만원 일시금 지급과 변동급의 고정급 전환 등으로 통상임금 120% 인상안을 제시했다. 반면 노조는 기본급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지난 20일 오후 7시 45분 야간 근무조부터 21일 0시 30분까지 4시간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또 오는 23일 주·야간 근무조 각각 3시간씩 총 6시간 부분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노조는 지난해 10월 4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돌입한 이후 지난해 6월까지 8개월 동안 파업을 벌였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28일 협상 결렬을 선언한 이후 지난 10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66.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