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물칸 담배꽁초 때문에… 3번국도 우회도로 터널서 1톤 트럭 전소
뉴스1
업데이트
2019-10-22 10:56
2019년 10월 22일 10시 56분
입력
2019-10-22 10:55
2019년 10월 2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주시 광사동 차량화재 (사진=독자제공) © 뉴스1
지난 21일 오후 9시9분께 경기 양주시 광사동 3번국도 우회도로 터널 내부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화재로 터널 내벽 16.5㎡가 소실되고 트럭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487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차량 짐칸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됨에 따라 담뱃불을 화재원인으로 추정, 해당 담배꽁초가 운전자의 것인지 또는 옆에서 주행하던 차량에서 날아든 담배꽁초인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서 총기 난사, 최소 12명 사망…시민 영웅이 더 큰 참사 막았다
대출금리 내리려나…은행 대출금리에 보험료 등 법적비용 반영 금지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