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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실종됐던 60대, 70km 떨어진 동해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19-10-08 15:44
2019년 10월 8일 15시 44분
입력
2019-10-08 15:28
2019년 10월 8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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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육군 50사단 수색견이 경북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 저수지 인근에서 수색견 2마리와 드론을 동원해 태풍 미탁 북상 때 실종된 마을 주민의 행방을 찾고 있다.(육군 50사단제공) 2019.10.4/뉴스1 © News1
태풍 ‘미탁’ 상륙 때 실종됐던 경북 울진군 주민이 6일만에 강원 동해 바다에서 발견됐다.
울진에서 동해 바다까지는 70km 이상 떨어져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30분쯤 강원 동해시 해안에서 5km 떨어진 바다를 수색하던 동해해경 경비정이 숨진 A씨(69)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 동해시의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태풍 ‘미탁’이 상륙해 폭우가 쏟아진 지난 2일 오후 11시40분쯤 마을회관을 나와 집으로 가던 중 실종됐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울진군 매화면 집을 나가 3일 오전 9시22분쯤 실종 신고된 노모씨(80·여)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태풍 ‘미탁’으로 경북지역에서 8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3명이 부상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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