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줄 풀린 진돗개 주인까지 공격…경찰, 실탄 2발 쏴 사살
뉴스1
입력
2019-10-05 10:04
2019년 10월 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5일 오전 6시30분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한 제조공장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가 주인을 공격했다.
이 사고로 이 개를 키우던 공장 경비원 A씨(57)가 손과 발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공격한 이 진돗개는 출동한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사살됐다.
경찰 관계자는 “진돗개가 공격성이 강해 어쩔 수 없이 실탄 2발을 쐈다”고 말했다.
(이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