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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못 거르는 채팅앱, 미성년 성착취 방치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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