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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추석에 듣기 싫은 말 2위 “연봉 얼마”…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2 13:58
2019년 9월 12일 13시 58분
입력
2019-09-12 13:51
2019년 9월 12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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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동아일보DB
직장인들이 추석 명절에 친지들에게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결혼·출산과 연봉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성인 남녀 31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 응답자의 33.3%(복수응답)가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결혼(자녀)은 언제쯤”을 꼽았다.
“연봉은 얼마나 받느냐”(28.2%)가 2위였고 ▲돈을 얼마나 모았느냐(20.6%)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7.7%) ▲앞으로 계획이 뭐냐(15.1%) ▲애인은 있냐(14.9%) 등이 뒤를 이었다.
미혼 직장인의 경우 결혼에 대한 질문을 꺼렸고, 기혼 직장인은 연봉 관련 언급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준비생과 대학생 중 34.8%는 “취업은 언제 할 거냐”는 말이 가장 싫다고 답했고, 뒤이어 ▲앞으로 계획이 뭐냐(25.9%) ▲좋은 데 취직해야지(23.9%)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9.0%) 등을 껄끄러워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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