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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에 펄럭이는 인공기…전문가 “군사시설로 보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31 10:04
2019년 8월 31일 10시 04분
입력
2019-08-31 10:00
2019년 8월 31일 10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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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함박도에 북한의 군사시설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30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함박도 인근 섬에서 촬영한 함박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수상한 건물들이 다수 담겼다. 인공기가 펄럭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영상 전문가는 함박도에 담긴 수상한 건물이 군사시설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영상을 확인한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 소장은 TV조선에 “전체적으로 봤을 땐 군사시설로 보여 진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무인도서정보에 따르면 함박도의 지번은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이다. 인천항에서 55.2㎞, 인근 유인도인 볼음도에서 11.1㎞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다.
국방부는 함박도에 우리 주소가 부여된 건 맞지만, 함박도가 NLL(서해북방한계선) 북쪽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방위원회에서 “함박도가 분명하게 NLL 북쪽에 있는 게 맞다”면서 “국토부 토지이용규제정보 자료 이 부분이 잘못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만약 북한이 함박도에서 공격을 하면 인근 섬 외에 수도권 등이 사정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인근 섬 주민들이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TV조선
함박도 인근 서도면에 거주하는 문학현 씨는 TV조선에 “당연히 대한민국 땅이고 말도리에 속해 있는 거다. 함박도는 사람만 안 들어가는 무인도일 뿐이다. 왜 (북한군이) 들어오는 걸 그냥 놔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도면 말도에 거주하는 김근동 씨는 “내가 여기서 태어나서 우리 부모님이 여기에 다 묻혀 있지만 위험성이 있고 그러니까 여기서 살지 못하고 나가면, 말도도 지금 우리 땅인데 이것도 빼앗기게 되면 인천·강화 이런 데가 위험성이 많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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