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피지 강제노역·타작마당’ 은혜로교회 신옥주 1심 징역 6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30 10:04
2019년 7월 30일 10시 04분
입력
2019-07-30 09:54
2019년 7월 30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폭행과 특수감금, 아동학대 등 신 씨에 대한 9가지 혐의 대부분 유죄로 봐
신 씨 동생, 은혜로 교회 관계자들도 실형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
신도 수백 명을 피지로 보내 강제 노역시키고 탈출하려는 신도들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혜로 교회 신옥주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모관계를 인정해 함께 기소된 신 씨의 동생과 은혜로 교회 관계자들에게도 실형을 선고했다.
29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 3단독은 공동상해, 아동방임 교사, 상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해 징역 6년 형을 선고했다.
신 씨 측은 ‘타작마당’이라 불리는 폭력 행위가 당사자의 동의하에 이뤄진 것이고 피지 섬 신도들은 운신의 자유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폭행과 특수감금, 아동학대 등 신 씨에 대한 9가지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일반 목사 이상의 절대적 지위를 갖고 있었고 타작마당 등 모든 범죄행위는 피고인의 지시 없이 진행될 수 없다”며 “그 책임이 매우 중하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다수의 가족이 해체됐고 피지에 가족들을 남겨둔 피해자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여전히 ‘관여하지 않았거나 몰랐다’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신 씨는 5년간 400명 이상의 신도를 남태평양 서부 멜라네시아 남동부 피지 섬으로 이주시킨 뒤 강제 노역을 시키고 ‘타작마당’이라는 종교의식을 만들어 신도들을 폭행하고, 신도들끼리 폭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됐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5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6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9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0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7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5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6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9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10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7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은 또 사상 최고치…은 7% 이상 폭등, 100달러 돌파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20억으로 뭘 사라고…” 로또 1등 기대치 ‘52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