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 안 열어줘 홧김에” 9개월 친아들 5층서 던진 30대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8 15:04
2019년 7월 18일 15시 04분
입력
2019-07-18 14:12
2019년 7월 18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3월부터 동거…아들 출산 후 육아 문제로 말다툼 해
사진=경찰CI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여성이 9개월 된 아들을 아파트 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A 씨(36·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남자친구 B 씨(47)와 사이에서 낳은 생후 9개월 된 친아들을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만나 같은 해 3월부터 동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적 장애 3급인 A 씨는 이날 B 씨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육아 문제로 서로 말다툼했다.
방 안에 있던 B 씨의 아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A 씨는 화를 삭이고 아이도 달랠 겸 아들을 데리고 아파트 복도로 나갔다.
앞서 두 사람은 이달 초에도 말다툼을 벌였고, B 씨는 현관 도어록 비밀번호를 바꿔버린 후 A 씨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A 씨는 1시간 20여 분 동안 현관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청각 장애가 있는 B 씨는 보청기를 빼고 잠들어 A 씨가 문을 두드리는 것을 알지 못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홧김에 아기를 밖으로 던졌다”고 진술했다.
A 씨는 이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김정은,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참석…“농천 근본 개변시켜야”
“경찰 현장출동 보디캠인줄 알았는데”… ‘AI 조작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