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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경마장 코스 출발점 승용차서 30대 스타 기수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19-07-10 00:05
2019년 7월 10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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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 제공
연간 최다승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던 30대 스타 경마 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쯤 부산 강서구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장 1600m 코스 출발 지점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A씨(37)가 숨진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승용차 조수석에는 A씨가 종이에 쓴 짧은 내용의 유서가 놓여있었다. 기숙사에서도 A씨가 쓴 또다른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유서 내용과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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