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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년은 365일 아닌 ‘366일’…휴일 수는 115일
뉴스1
입력
2019-06-03 00:03
2019년 6월 3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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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월력요항 발표…음력은 윤달 추가돼 ‘13개월’로 구성
첫 해돋이.2018.1.1/뉴스1 © News1
내년 2020년은 총 366일이 된다. 이중 휴일 수는 115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2020년도 월력요항’을 3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 공휴일 등 달력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요약한 자료다.
내년 2월은 29일로 구성되면서 1년이 366일인 ‘윤년’이 된다. 음력도 윤달인 4월이 추가돼 총 13개월로 1년이 구성된다.
주요 전통명절로는 설날 1월25일 토요일, 정월대보름 2월8일 토요일, 단오 6월25일 목요일, 칠석 8월25일 화요일, 추석 10월1일 목요일이다. 한식은 4월5일 일요일, 초복은 7월16일 목요일, 중복은 7월26일 일요일, 말복은 8월15일이다.
관공서 공휴일로는 일요일 52일, 국경일·설날·어린이날 등 공휴일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월15일) 1일, 설날 대체공휴일(1월27일) 1일 등 총 69일의 공휴일이 있다. 그러나 설날 연휴 마지막 날과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는 67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은 공휴일인 67일에 더해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휴일 수가 119일이 된다. 그러나 공휴일과 토요일이 겹치는 설날·현충일·광복절·개천절 등 4일로 총 휴일수는 115일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3일 관보나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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