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은 유 열사가 이화학당 보통과에 입학한 직후인 1915~1916년으로 추정된다. 촬영 당시 유 열사의 나이는 13세 정도로 현재까지 공개된 유 열사의 모습 중 가장 앳된 모습이라고 알려졌다.
유 열사는 1914년 영명학교 수학 후 1915~1916년쯤 이화학당에 편입해 1918년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했다. 1918년 고등과 1학년에 진학해 1919년까지 학교에 다녔다.
그러나 1919년 3·1 운동 당시 만세 시위를 주도한 유 열사는 일본 헌병대에 체포됐고,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고문 후유증 등으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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