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누나 살해한 조현병 50대 구속영장 신청
뉴시스
입력
2019-05-01 19:19
2019년 5월 1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에서 조현병(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50대가 친누나를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일 A(58)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친누나인 B(6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복지관 직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5시 7분께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신고자는 상담을 위해 B씨에게 연락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고, A씨 집으로 찾아가보니 문이 잠긴 채 불이 꺼져 있어 112에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집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안방에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하고, 오후 5시 50분께 작은방 문고리를 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조금 열려 있던 창문을 통해 복지관 직원이 누나에 대해 질문하자 A씨는 “자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고, 숨진 B씨의 몸에는 흉기로 인한 상처가 여러군데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체포된 A씨는 범행에 대해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않는 등 정상적인 조사가 불가능해 부산시립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검안의 소견 등을 토대로 지난 27일께 B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조사 결과 약 30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입원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에 거주하는 B씨는 동생 A씨를 돌보기 위해 지난달 24일 부산을 방문, 복지관 직원 등과 상담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1일 오후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A씨는 계속 횡설수설하면서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콧속 ‘냄새 지도’ 첫 완성… 후각 작동 원리 규명
[단독]‘대리기사비 지급 논란’ 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