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붓딸 살해·유기’ 계부 “강간미수 혐의 인정 못 해”
뉴시스
입력
2019-05-01 15:25
2019년 5월 1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실질심사서 딸 성관계 시도 강제성 없었다고 강하게 주장
성범죄 신고에 앙심 품고 '아내와 공모해 보복' 모두 인정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30대 계부가 강간미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의붓아버지 김모(31)씨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딸 A(12)양을 성폭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딸을 성폭행하려고 했다는 혐의를 전혀 인정할 수 없다. 강제성이 전혀 없었다. 억울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친모 유모(39)씨와 공모해 A양을 살해·유기한 범죄 사실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와 유씨는 지난달 26일 목포 한 숙박업소에 머물렀다.
김씨는 목포 모 마트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한 뒤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유씨에게 공중전화로 A양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김씨는 친부의 집 앞에서 A양을 차에 태워 무안군 한 농로로 향했다. 주차 뒤 성범죄 신고 사실을 놓고 다투다 A양을 목 졸라 살해했다.
김씨는 숨진 A양을 트렁크에 옮긴 뒤 광주 북구 자택으로 돌아왔다. 12시간가량 유기 장소를 찾다 지역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김씨와 함께 목포와 무안 일대를 돌며 증거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김씨가 ‘성범죄 신고에 앙심을 품고 보복했다’고 인정한 만큼, 유씨의 공모 배경을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A씨 친부는 지난달 9일 목포경찰서에 ‘김씨가 A양에게 두 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음란물을 보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흘 뒤에는 A양이 의붓언니와 함께 담당수사관을 찾아가 “지난 1월 의붓아버지 김씨가 광주 한 산에 주차한 차량서 성폭행을 하려 했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씨에게 성범죄 피해 신고 사실을 전해듣고 ‘A양을 죽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의 강간미수·통신매체이용 음란죄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간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李 “韓 시장 여전히 저평가… 투자위해 불필요한 규제 없애주겠다”
美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