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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누워 주먹 든 여성들 “강간문화·남성연대 끝장내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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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7:27
2019년 3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19-03-22 17:24
2019년 3월 2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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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가진 클럽 ‘버닝썬’ 공권력 유착 관련 기자회견에서 진상규명과 엄중처벌을 촉구히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광화문광장 옆 세종문화회관 앞에 검은 옷으로 맞춰 입은 여성들이 모였다. 이들은 길바닥에 누워 분노의 주먹을 들었다.
21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는 클럽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는 “이번 사건은 강남의 유명 클럽에 국한된 문제, 연예인 개인 문제도 아니다”며 “우리 사회가 묵과해온, 부정부패 한 권력 구조조차 쥐락펴락하는 성산업 카르텔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여성은 일관되게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성적 도구로, 권력의 거래물로 지배 가능한 대상일 뿐이다”며 “버닝썬, 장자연·김학의 사건 등 이 모든 성 적폐를 끝장내는 특검을 실시하고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참가자들의 발언이 끝난 후 여성들은 ‘강간문화 박살내자’ 등의 문구가 적힌 빨간 피켓으로 몸을 덮고 길바닥에 누웠다. 이들은 ‘약물 강간X’, ‘불법 촬영X’, ‘동영상 공유X’ , ‘피해자 검색X’ 등의 문구가 적힌 불끈 쥔 주먹을 뻗어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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