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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몰카 혐의’ 정준영 자택 압수수색…신병처리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5 19:35
2019년 3월 15일 19시 35분
입력
2019-03-15 19:31
2019년 3월 15일 19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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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9.3.15/뉴스1 ⓒ News1
가수 정준영(30)의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은 15일 정준영의 신병 처리를 검토 중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 씨의 자택으로 각각 수사관 3명씩을 파견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휴대폰을 임의제출 받았으나 또 다른 휴대폰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은 현재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김 씨도 이 대화방에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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