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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장관 20억 재산 신고…58%가 부동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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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0:07
2019년 2월 22일 00시 07분
입력
2019-02-22 00:06
2019년 2월 22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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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핵심 김은경 전 장관 재산 3.6억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의 재산 총액은 20억4187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11억8600만원이었다. 전체 신고 재산의 58.1%에 해당한다.
조 장관은 부인 공유 지분의 9억4000만 원짜리 서울 자양동 광진트라팰리스 아파트와 차남 명의의 2억5000만 원 규모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지곡아파트 전세임차권을 갖고 있었다.
금융기관에 예치한 돈은 총 7억9056만 원이다. 조 장관 명의로 4억8196만 원, 부인 1억6329만 원, 장남 9619만 원, 차남 2673만 원, 손자 2238만 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조 장관은 1000만원의 은행 빚도 신고했다. 본인의 2018년식 제네시스 G80(배기량 3342cc) 차량과 차남 소유의 2017년식 폴크스바겐 티구안 (배기량 1984cc) 외제차도 있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재산은 3억6449만 원으로 종전보다 56만 원 늘었다. 모친 명의의 강원 횡성군 안흥면의 임야 공시지가가 뛴 영향이다.
김 전 장관은 본인 명의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아파트 전세임차권(1억7000만 원)과 모친 명의의 강원 횡성군 단독주택(2303만 원), 장남 명의의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4000만 원)을 신고했다.
김 전 장관의 예금 신고액은 총 1억3417만 원이고, 채권은 모친의 3000만원을 포함해 7500만원을 갖고 있었다. 자신이 대표를 지낸 지속가능성센터 지우의 비상장주식 2만 주(1억 원)는 백지 신탁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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