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도맘’ 모욕 피해자→명예훼손 피고인으로…내달 첫 재판
뉴스1
업데이트
2019-02-20 14:58
2019년 2월 20일 14시 58분
입력
2019-02-20 14:55
2019년 2월 20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 모욕한 함모씨 실형 선고받자 페북에 비방글
검찰 벌금형 약식기소 했으나 정식 재판 요구해
도도맘 김미나씨 © News1
‘도도맘’ 김미나씨(37)가 자신을 모욕해 실형을 선고받은 주부를 SNS상에서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모욕을 당한 피해자에서 피고인으로 상황이 뒤바뀐 것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조아라 판사는 다음달 12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김씨는 자신을 모욕한 주부 블로거 함모씨(40)가 지난해 3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씨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법정에선 생활고로 원룸으로 쫓겨나 산다고 눈물 쏟으며 다리 벌벌 떨며 서 있다가 SNS만 들어오면 세상 파이터가 되는지”라며 “항소하면 또 보러 가야지. 철컹철컹”이라고 적었다.
이에 검찰은 지난해 12월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그러나 김씨가 법정에 나와서 재판을 받고 싶다고 요구하면서 서면으로 진행되는 약식재판이 아닌 정식 재판으로 변경됐다.
한편 함씨는 2017년1~2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인터넷상에 김씨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혐의(모욕)를 받는다.
그는 SNS에 김씨의 글을 공유하면서 ‘몰려다니면서 했던 그 쓰레기만도 못한 짓거리들’ ‘니네가 인간이고 애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 맞냐’ ‘진짜 하고 다니는 짓거리들 더러워서 원’ 등의 내용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3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광주 여고생 살해범, 사이코패스 아냐…기준 미달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