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18일 맑고 한낮 포근…제주·호남·경남 “우산 챙기세요”
뉴스1
업데이트
2019-02-17 11:47
2019년 2월 17일 11시 47분
입력
2019-02-17 11:45
2019년 2월 17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침 최저 -10~1도, 낮 최고 4~11도
제주는 5~20㎜, 전라·경남은 5㎜ 내외
© News1
월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진 뒤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18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맑다가 오후 3시께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 9시께 호남과 경남 남해안까지 비가 오겠다고 17일 예보했다.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는 5~20㎜, 호남과 경남 남해안은 5㎜ 내외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의 평년수준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3도 Δ춘천 -8도 Δ강릉 0도 Δ대전 -4도 Δ대구 -5도 Δ부산 1도 Δ전주 -3도 Δ광주 -3도 Δ제주 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4도 Δ춘천 6도 Δ강릉 10도 Δ대전 7도 Δ대구 9도 Δ부산 11도 Δ전주 7도 Δ광주 9도 Δ제주 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의 비와 함께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 만조 시 침수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권력형 비리”
‘대통령 업무 보고’ 사진은 어떻게 변해왔나[청계천 옆 사진관]
“애들 너무 시끄러워, 독감에나 걸려라” 말한 교사, 직무정지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