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엔 복사꽃이 활짝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충북 영동군 영동읍 산이리 마을 시설하우스에서 분홍빛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복숭아꽃은 대개 4, 5월에 피지만 이곳은 2개월여 빨리 만개했다. 이곳 복숭아는 수분작업을 거쳐 이르면 5월 말부터 열매를 맺게 될 예정이다. 시설 복숭아는 노지(露地) 재배보다 병해충에 강하고 당도도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영동군 제공
#영동읍 산이리 마을#복사꽃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