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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양방향 4시간30분…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
뉴스1
업데이트
2019-02-03 21:51
2019년 2월 3일 21시 51분
입력
2019-02-03 13:29
2019년 2월 3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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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 3시간20분…소통 대체로 원활
설 연휴 이틀째인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경부고속도로에 귀성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2019.2.3/뉴스1
설 연휴 이틀째이자 일요일인 3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귀성 행렬에 합류했던 차량들이 빠져나가면서 원활한 소통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5시쯤 시작돼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르렀던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체로 해소됐다고 밝혔다.
오후 9시30분 현재 하행선에서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노은분기점(중부내륙)~충주휴게소~충주나들목 7.6㎞ 등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9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4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전국에서 29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간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29만대 수준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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