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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3호기 ‘원자로냉각재펌프’서 연기·스파크 발생…소화기로 진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1 16:35
2019년 1월 21일 16시 35분
입력
2019-01-21 16:33
2019년 1월 21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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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오전 8시 58분께 발생한 월성3호기 자동정지와 관련해 “원자로 냉각재펌프 1대가 정지됨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다.
월성본부는 “원자로냉각재펌프 전동기 상부(감속용 브레이크 패드로 추정)에서 연기 및 간헐적 스파크가 발생했다”면서 “절차에 따라 119소방대에 신고한 후 발전소에서 자체적으로 소화기 5대를 사용해 상황을 종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정지 및 연기 발생 원인을 정확히 조사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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