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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감원? 오히려 임금인상!…포항 한 아파트의 이웃사랑
뉴스1
업데이트
2018-12-20 12:05
2018년 12월 20일 12시 05분
입력
2018-12-20 12:02
2018년 12월 20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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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 3차 삼구트리니엔아파트…고용보장, 감사패 전달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 3차 트리니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대표 황용석 오른쪽 세번째)가 올 경비,청소, 관리직원 3명을 선정해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입주자 대표 회의제공)2018.12.20/뉴스1© News1
폭행, 부당 해고, 임금 삭감 등 아파트에서 주민과 경비원 사이의 갈등이 심심찮게 나타나는 가운데 경비원 급여 인상은 물론 고용을 보장해 주는 아파트가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 3차 삼구트리니엔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18일 한해 동안 아파트 환경과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청소·관리·경비직 직원 중 3명을 선정해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2015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에는 현재 703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관리직원 7명과 경비직 8명, 청소직 8명 등 23명의 직원이 아파트 관리를 맡고 있다.
입주자 대표는 지난해부터 경비·청소 직원의 처우 개선에 나서 지금까지 단 1명의 직원도 감원하지 않았으며, 올해 임금 16.4% 인상에 이어 내년에도 3.5% 인상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은 경비원들이 근무하는 경비초소에 냉·난방 시설도 설치했다.
입주자 대표인 황용석씨(37)는 “영하의 날씨에 빗자루를 들고 아파트 곳곳을 청소하고 밤에는 칼바람을 맞아가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라는 표현 대신 할아버지 등 직원들이 입주민을 가족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호칭도 바꿔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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