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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 원인 가스보일러 해체…국과수 정밀 감식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18-12-19 21:18
2018년 12월 19일 21시 18분
입력
2018-12-19 21:15
2018년 12월 19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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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가스누출 추정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국과수 대원들이 보일러를 해체해 차량에 옮기고 있다. © News1
강릉 펜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일산화탄소(CO)를 노출시킨 가스보일러가 19일 오후 펜션에서 분해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국과수,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차 합동감식을 시작해 6시간이 지난 오후 8시쯤 해체작업을 마쳤다.
애초 보일러 해체 시기는 오후 3시쯤으로 예상됐으나 보일러 내부의 물을 빼고 배관을 제거하는 등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의 손에 들려 나온 가스보일러는 배관과 몸통 부분이 나눠진 채 각각의 종이상자에 담겨 밀봉된 상태였다. 이후 두 개의 상자 모두 경찰 승합차에 실려 분석을 위해 국과수로 옮겨졌다.
국과수는 넘겨받은 보일러를 해체해 정밀 감식하며 보일러 자체적 문제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사고 당일인 지난 18일 오후 조사를 통해 펜션 2층 내부 현장 보일러실에 있던 보일러의 배관이 잘못 연결돼 있던 것을 확인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등과 1차 합동감식을 하며 보일러의 배기관에서 유독가스가 새어나오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김진복 강릉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보일러를 가동해서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지 실험했다”며 “정확한 수치는 국과수의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0명의 사상자를 일으킨 이번 사고를 계기로 농어촌 민박에도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국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재점검하기로 했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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