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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천마산터널건설 등 안전문제 3개 공사장 준공 연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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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16:01
2018년 12월 16일 16시 01분
입력
2018-12-16 15:58
2018년 12월 16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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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특별안전점검 결과 발표
부산시청 전경 © News1
부산시가 안전문제를 지적받은 천마산터널건설 등 3개 사업장의 준공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부산시는 올해 준공예정인 주요공사장 20개소에 대해 지난 10월17일부터 11월6일까지 실시한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시는 점검결과 점검결과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Δ천마산터널건설 Δ부산 그린레일 웨이 조성 Δ옛 구포교수중교각 등 잔재물 처리 등 3개 사업장의 연말 준공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이와 함게 104건의 시설물 안전상 미비사항을 지적,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동참, 수요자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당초 설계과정에서 주변 교통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후속 공사와 완공시점이 일치하지 않아 사업효과 저감되는 사례를 대상으로 공사 관계자간 상생회의를 개최하도록 조치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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