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동수당, 9월부터 만 7세 확대…저소득 노인 4월부터 기초연금 3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18-12-10 15:48
2018년 12월 10일 15시 48분
입력
2018-12-10 15:44
2018년 12월 10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9년도 복지부 예산 72조5148억원…올해보다 14.7%↑
임신부 독감 무료예방접종…미세먼지 질병 대응연구
수원시 호매실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2019년 1월부터 만 5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되고,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7세(최대 생후 84개월)로 확대된다.
또 오는 4월부터 소득 수준이 하위 20%인 어르신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는다. 현재 기초연금이 25만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5만원 많은 금액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사업 계획이 담신 2019년도 예산·기금운용계획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 예산 총규모는 72조514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8년 본예산 63조1554억원보다 9조3594억원(14.7%) 증가하고, 정부안보다 1389억원 많아진 수치다.
구체적인 사업을 살펴보면, 복지부는 2조1627억원을 들여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5세 아동까지 월 10만원 지급하고,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저소득층 노인 빈곤 완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더불어 기초연금 지원 대상이 517명에서 539만명으로 확대돼 2019년도 예산은 11조4952억원으로 전년도 9조1229보다 26% 늘었다.
국가예방접종 예산은 2018년 3421억원에서 2019년 3284억원으로 137억원 줄었다. 백신 비축과 국가주도 총량구매(10억원) 등으로 사업 안정을 도모하고 임산부 인플루엔자(독감) 접종도 지원하지만, 출생아 수가 감소한 탓이다.
미세먼지 취약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 영향 연구 예산 33억원은 신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중증질환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탓에 발생한 질병과 악화 경로 탐색, 미세먼지 건강영향 등의 연구에 쓰인다.
자살유가족에 대한 법률·상속·장례 지원과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에는 729억원을 쓸 예정이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에는 26억원이 늘어난 355억원을 배정했다.
정부안 대비 국회에서 감액 규모는 2778억원인데, 감액 규모 중 국민연금 급여지급이 27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계획 변경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급여지급 금액 일부를 감액했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2019년도 예산이 2019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곧바로 집행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하고, 예산과 자금 배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4분기 반도체 16.4조 ‘V자 반등’
10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4분기 반도체 16.4조 ‘V자 반등’
10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韓 시장 여전히 저평가… 투자위해 불필요한 규제 없애주겠다”
트럼프 “달러 약세 좋다” 금 4% 급등, 5300달러 돌파
국힘 강령에 ‘건국’ ‘산업화’ 넣고 ‘기본소득’ 삭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