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결이 없는 간찰류” 무슨 뜻…어려운 법령용어 270개 개정
뉴스1
업데이트
2018-12-07 17:27
2018년 12월 7일 17시 27분
입력
2018-12-07 17:24
2018년 12월 7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결→서명, 헤르니아→탈장
법제처, 문체부·문화재청 대상 ‘법령용어 정비위’ 개최
법제처 제공. © News1
수결(手決), 헤르니아(hernia) 등 어려운 법령 용어가 쉽게 정비될 전망이다.
법제처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문화 관련 법령을 대상으로 한 ‘법령용어 정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법령 속의 어려운 용어를 순화하기 위해 열렸다. 법제처, 문체부, 문화재청과 법률·국어·문화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문체부 소관 용어 126개, 문화재청 소관 용어 144개 등 총 270개의 어려운 용어에 대한 개정 협의가 이뤄졌다.
개정 협의가 끝난 주요 사례를 보면 ‘소성(燒成)이 불량하고 시유면(施釉面)의 산화가 심한 것’은 ‘구워진 상태가 불량하고 유약이 발라진 면의 산화가 심한 것’으로 바뀐다. ‘유하거리’(流下距離)는 ‘물이 흘러내리는 거리’로 개정된다.
‘인기나 수결이 없는 간찰류’는 ‘낙관(落款)이나 서명(署名)이 없는 편지류’로, ‘뇌골(腦骨) 부상으로 헤르니아가 있는 자’는 ‘뇌머리뼈 부상으로 탈장이 있는 자’로 바뀐다.
법제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민이 법령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전문용어,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 등 어려운 법령용어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법령용어 정비위원회는 문체부와 문화재청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열린다. 해당 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용어는 입법예고, 법령 심사 등 입법 절차를 거쳐 법령에 반영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개헌 반대하는 사람은 불법계엄 옹호론자”
‘속옷 차림 사진’ 직접 공유한 伊총리 “딥페이크 누구든 공격”
종로2가 버스전용차로서 시내버스 3대 추돌…11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