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천개입’ 박근혜 징역 2년 상고 포기…첫 확정판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8 20:25
2018년 11월 28일 20시 25분
입력
2018-11-28 20:23
2018년 11월 28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대 총선 과정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인물들이 경선에 유리하도록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징역 2년의 형을 확정받을 전망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지난 21일 2심 선고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의 상고 기한은 이날 자정까지이다. 박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법원에 상소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상고 역시 포기할 것으로 관측된다.
검찰은 앞서 1·2심이 박 전 대통령의 혐의 전부를 유죄로 판단해 상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형사소송법상 징역 10년 미만 사건에서 양형을 이유로는 상고할 수 없다.
박 전 대통령이 상고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형량은 징역 2년으로 확정된다.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활비 사건 등 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재판 중 첫 확정판결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친박계 인물들이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경선에 유리하도록 공천관리위원장 후보 관련 지시를 하는 등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통해 소위 ‘친박리스트’를 작성하게 하고 불법 여론조사를 하도록 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견해를 달리한다는 이유로 특정 세력을 배척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인물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통령 지위를 이용했다”며 혐의 전부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지난 21일 “1심 이후 양형을 올릴만한 특별한 사정변경이 없었다”며 원심의 형을 유지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아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건 1심에선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8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9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0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8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9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0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2월 출생아 2만3000명… 7년만에 최대
[단독]LG전자 ‘류재철號 뉴엔진’ 본격화… CEO가 기술회의 직접 챙긴다
“외국인 이직제한 풀면 지방 中企 줄폐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