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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밭일하던 70대 여성, 총탄 추정 물체 스쳐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1-27 11:26
2018년 11월 27일 11시 26분
입력
2018-11-27 11:24
2018년 11월 27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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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News1
밭일을 하던 70대 여성이 총알로 추정되는 물체에 머리 부분을 스치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27일 전남 순천경찰서와 순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순천시 외서면에서 밭일을 하던 A씨(77·여)가 총소리와 함께 갑자기 날아온 미확인 물체에 귀와 뒷머리 부분을 스쳐 맞으며 피가 나고 붓는 상처를 입었다.
A씨는 이같은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119에 의해 순천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인근에서 공기총을 이용해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포획 활동을 하던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총포 사용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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