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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미세먼지 섞인 ‘황사비’…큰 일교차 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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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07:29
2018년 11월 27일 07시 29분
입력
2018-11-27 07:27
2018년 11월 27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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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9도, 낮 최고 9~18도
© 뉴스1 자료사진
화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와 미세먼지가 뒤엉킨 ‘황사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2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중부지방은 낮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흐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강원산지에도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북한에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북한에 1~3㎝ 정도다.
미세먼지는 이날도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울산·경북의 미세먼지 등급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로 평년보다 3~6도 정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8도 Δ춘천 0도 Δ강릉 8도 Δ대전 2도 Δ대구 1도 Δ부산 9도 Δ전주 3도 Δ광주 5도 Δ제주 1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3도 Δ춘천 9도 Δ강릉 16도 Δ대전 15도 Δ대구 16도 Δ부산 18도 Δ전주 16도 Δ광주 16도 Δ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까지는 평년보다 3~6도 정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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