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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세상’ 강원도… 23일 서울 아침 영하 4도
동아일보
입력
2018-11-23 03:00
2018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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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한 마을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23일은 더 춥다. 서울과 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예보됐다. 추위는 24일 다소 풀리겠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작가 정용권 씨 제공
#눈세상 강원도
#서울 아침 영하 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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