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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서클 중학생 19명, 또래 학생 집단폭행…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2 17:27
2018년 11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18-11-22 17:21
2018년 11월 22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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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폭력서클 소속 중학생들이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A군 등 중학생 19명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3일 오후 5시께 부산 수영구 한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또래 중학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은 치아 2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폭행에 관련된 학생 19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혐의가 확인되면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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