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화면세점 인근서 LNG가스누출 사고…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4 01:51
2018년 11월 14일 01시 51분
입력
2018-11-14 01:48
2018년 11월 14일 0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11시1분에 중구 태평로 동화면세점 건물 인근 맨홀에서 LNG가스가 누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1시29분 잔여가스 제거하는 등 조치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주변 통제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맨홀 배관 공사 진행 중 가스관을 잘못 건드려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