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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편의점강도 10대, 택시로 서울 도주…4시간만에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18-11-13 10:46
2018년 11월 13일 10시 46분
입력
2018-11-13 10:45
2018년 11월 13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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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2018.3.19/뉴스1 © News1
13일 0시16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A군(16·무직)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기프트카드 등 12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A군은 범행 후 택시를 타고 서울로 도주했다.
신고를 받은 구미경찰서는 편의점 내외부의 폐쇄회로(CC)TV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택시번호를 확인한 뒤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에 나서는 한편 전국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였다.
A군은 4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4시20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양천파출소 직원에게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A군을 압송해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한 뒤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구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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