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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왜 참견해”…부부싸움 말린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18-11-01 10:33
2018년 11월 1일 10시 33분
입력
2018-11-01 10:31
2018년 11월 1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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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 © News1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군산시 한 빌라에서 B순경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B 순경은 부부싸움을 말린 뒤 A씨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
하지만 A씨는 “사생활에 왜 참견하냐”며 주방에 있던 흉기로 B순경을 위협했다.
B순경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한 뒤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부부싸움에 경찰이 참견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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