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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 내리고 천둥·번개…기온도 뚝 떨어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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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4:33
2018년 10월 26일 04시 33분
입력
2018-10-26 04:30
2018년 10월 26일 0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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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춥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충남·서해5도 10~40㎜, 그 밖에 지역은 5~30㎜다. 기상청은 “아침에 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낮이 되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강풍도 불겠다. 동해와 서해안 지역, 강원도 산지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높지 않겠다. 오후 늦게 비가 그치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 등이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바람으로 파도가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 선박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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