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월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 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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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2018 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슬로건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 이를 위해 시는 울산의 주요 관광상품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및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관광안내소 등에서 포토카드를 받아 울산의 관광지 10곳 중 2곳 이상을 촬영해 제출하는 홍보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코백 등 상품을 제공한다. 포토카드는 울산의 관광안내소, 부산역, 신경주역, 동대구역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리얼 복불복 투어, 액티비티 투어, 낮이랑 밤이랑 투어 등 3색 투어가 준비됐다. 3색 투어와 인증사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울산 가을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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