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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5 첫 승전 ‘동락전투’ 기념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8-07-09 03:00
2018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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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국군이 첫 승전보를 전한 ‘동락전투’ 기념행사가 7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동락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동락초교에 집결한 북한군을 상대로 김재옥 교사의 기지와 국군 6사단 7연대 2대대 김종수 소령, 신용관 중위의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승리한 전투를 말한다. 6·25전쟁 발발 후 최초의 승전이다.
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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