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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23일) 비 그치고 중국발 황사 영향…미세먼저 농도 ‘나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3 08:42
2018년 5월 23일 08시 42분
입력
2018-05-23 08:11
2018년 5월 23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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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수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오후부터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온 후 차차 맑아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0도 등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부턴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바람을 타고 이날 한반도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다. 전 권역에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서해안과 서해, 제주도 해상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조업하는 배는 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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