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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서울 우박’ 왜?…기상청 “더워진 날씨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3 14:36
2018년 5월 3일 14시 36분
입력
2018-05-03 11:42
2018년 5월 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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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3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졌다.
예보에 없던 우박에 대해 기상청은 "더워진 날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지표면의 뜨거운 공기가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 온도 차가 생기면서 강한 대류작용이 일어나 우박이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우박이 내린 곳은 서울 송파구 잠실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 서대문구, 마포구, 중구, 종로구 등에서도 우박을 목격했다는 SNS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지역 우박은 5분여간 쏟아지다 그쳤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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