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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올해 30만명 넘을듯
동아일보
입력
2018-05-01 03:00
2018년 5월 1일 03시 00분
황금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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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말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가 29만409명(외국인 4958명)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계획인구(약 53만9000명)의 절반을 넘었고, 인천 전체 인구(301만5609명)의 약 10%다.
국제도시별로 보면 송도 12만8565명(외국인 2953명), 청라 9만2369명(811명), 영종도 6만9475명(1194명)이었다. 계획인구로 보면 청라는 계획인구(9만 명)를 넘었다. 송도는 48.4%(계획인구 26만4611명), 영종도는 37.8%(18만3762명)다.
올해 경제자유구역으로 기업이 이전하고 아파트 입주가 이어져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는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03년 8월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2022년까지 3단계 개발사업을 벌인다. 인천경제청은 정부와 협의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려 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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