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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화재, 근로자 7명 연기 흡입…“2명 옥상서 구조, 5명 자력 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8 16:30
2018년 4월 28일 16시 30분
입력
2018-04-28 16:27
2018년 4월 28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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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의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28일 익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8분 익산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익산점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근로자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옥상으로 대피한 근로자 2명을 고가사다리차로 구조했다. 나머지 5명은 지상으로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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