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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 제수용품 마련 전통시장 북적
동아일보
입력
2018-02-12 03:00
2018년 2월 1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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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설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설 명절 차례상 구입비용(지난달 31일 기준)은 전통시장이 24만8935원, 대형마트가 35만7773원이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제수
#설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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