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살기도 정승면, 유서 발견 “혼자 다 안고 가겠다…검찰총장님께 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30 16:57
2018년 1월 30일 16시 57분
입력
2018-01-30 16:37
2018년 1월 30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천지청 홈페이지
정승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이(51·사법연수원 26기)이 30일 자살을 시도하다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정승면 지청장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정 지청장이 이날 오전 9시 29분경 경북 김천시 부곡동 관사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 김천 제일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정 지청장은 관사 내부 방 안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 한쪽에서 정 지청장의 유서가 발견됐다.
공개된 유서에는 "검찰총장님께 미안하다. 혼자 다 안고 가겠다. 검찰 명예를 더럽히지 않겠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최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지청장은 개인비위 의혹과 관련해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지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덕원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7년 사법연수원(26기)을 수료한 후 인천지검, 대전지검 공안부장, 대구지검 공안부장, 법무부 법무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부산지검 형사1부장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08년 3월부터 2008년 7월 말까지 청와대 민정2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를 한 바 있다.
정 지청장은 2017년 8월 17일부터 김천지청장(56대)으로 근무했다. 그러다 26일 검찰 인사에서 한직인 대구고검 검사로 \'좌천성\' 발령이 났다. 다음 달 2일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순실 재산 허위 유포’ 유죄 확정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3
해군 “함정 막내 하사 월 400만원 실수령” 급여 명세서 공개
4
이란 ‘국회의장 vs 혁명수비대’…“모즈타바 부재속 권력투쟁 격화”
5
SNS 달군 ‘양동이 커피’ 국내 상륙…던킨, 대용량 유행 합류
6
송도 공영주차장 방치된 차량에 백골 시신…차주 “언니 같다”
7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8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9
“나 제치고 승진”…동료 물병에 독극물 탄 일본인 연구원
10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3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6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9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순실 재산 허위 유포’ 유죄 확정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3
해군 “함정 막내 하사 월 400만원 실수령” 급여 명세서 공개
4
이란 ‘국회의장 vs 혁명수비대’…“모즈타바 부재속 권력투쟁 격화”
5
SNS 달군 ‘양동이 커피’ 국내 상륙…던킨, 대용량 유행 합류
6
송도 공영주차장 방치된 차량에 백골 시신…차주 “언니 같다”
7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8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9
“나 제치고 승진”…동료 물병에 독극물 탄 일본인 연구원
10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3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6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9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합수본,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4.1㎏ 밀수 추가 확인
LH, AI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실시간 감시…AI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前충주맨 김선태 “공무원할 때 못 만진 돈 벌기 위해 안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