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밀양 세종병원 화재 탈출 간호사 “본관 1층 응급실 뒤쪽에서 화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6 10:06
2018년 1월 26일 10시 06분
입력
2018-01-26 10:02
2018년 1월 26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ccudesign 인스타그램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26일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최소 45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 인근에서 불이 났다. 이에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2명의 세종병원 간호사가 탈출했다"라고 밝혔다. 탈출한 간호사는 "응급실 뒤쪽에서 불이 났다"라고 진술했다고 그는 전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8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중상 17명·경상 28명)을 당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병원 본동에는 100여 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별동인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94명이 전원 대피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