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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찬태극권도관, 검과 창으로 다양한 무술 선보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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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3:56
2017년 12월 13일 13시 56분
입력
2017-12-13 13:42
2017년 12월 13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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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극권협회(회장 조원혁)는 12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이찬태극권도관에서 2017년 송년모임을 겸한 태극권 시범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세계태극권연맹 부주석이며 한국 총교련으로 태극권을 이끌고 있는 이찬 관장은 검과 창 등 다양한 무술을 선보였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에서 태극권 도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들과, 수련생들은 물론 이찬 명예회장의 지도를 받으며 태극권을 수련하고 있는 이용훈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이찬태극권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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