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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재판’ 이영학, 취재진 향해 90도 폴더 인사 ‘꾸벅’…“특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7 13:49
2017년 11월 17일 13시 49분
입력
2017-11-17 13:41
2017년 11월 17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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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오늘 첫 재판
사진=이영학, 오늘 첫 재판/채널A 캡처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17일 자신의 첫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90도’ 인사를 했다.
채널A에 따르면, 이날 황토색 수의 차림에 마스크를 쓴 이영학은 호송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취재진을 향해 허리를 깊이 숙여 ‘90도’ 인사를 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태현 변호사는 이에 대해 “법정에 들어가서 판사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경우는 많다.) 대부분 그렇게 한다. 그런데 취재진 앞에서 90도 인사를 하는 피고인은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볼 거 같지 않다. 특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름대로 본인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취재진에게 90도가 아니라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영학이 지금까지 지은 죄가 사그라지겠나? 어떤 행동을 하든 여론이 반전되겠는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을 기대하고 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이영학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무기가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범행 당시 환각제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이영학은 자신이 도피하도록 도와준 혐의(범인도피)로 함께 구속기소 된 박모 씨(36)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면서 딸(14·구속)과 자신이 증인으로 채택되자 눈물을 쏟았다.
재판장이 “왜 그렇게 우나”라고 묻자, 이영학은 “아이를 여기(법정)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며 흐느꼈다. 이영학 부녀의 증인 신문은 다음 달 8일 열린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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