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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국썅”…DJ DOC 이하늘, MBC 노조 파업콘서트서 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7 10:56
2017년 10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7-10-27 10:34
2017년 10월 2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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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늘(동아일보)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국썅”이라고 비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그룹 DJ DOC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전날 개최한 파업콘서트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에 동참했다. 당시 이하늘은 노래를 부른 후, 휴식 시간에 조윤선 전 장관을 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하늘은 조 전 장관을 거론하며 “정말 살면서 제가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그런 썅X을 만날까 봐 결혼 못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체는 당시 콘서트에 참석한 A 씨의 말을 인용, 이하늘이 이명박 전 대통령, 이정현 자유한국당 의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에게 욕을 했으며, 조 전 장관에겐 ‘국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이하늘 씨 스스로도 자기가 하는 발언이 논란이 됐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며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강한 멘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그런 얘기로 불쾌해지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늘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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